가수 박유천이 태국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그는 유튜브 채널 'Himawari TV'를 통해 여러 영상을 게재하여 근황을 알렸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유천이 태국을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는 노란 탈색 머리에 티셔츠를 차려입고 있었으며, 팔뚝에 여러 개의 큰 타투가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박유천은 배를 타고 강을 따라 유람하거나,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표범을 직접 산책시키고 기린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보였습니다.
레저용 사륜 오토바이를 타며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인 박유천은 사격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상에는 박유천이 태국의 한 스튜디오에서 밴드 세션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그는 일본어 가사로 노래를 부르며 밴드와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박유천은 최근에는 일본에서 연예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에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하여 팬 미팅과 디너쇼를 개최하였으며,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에서의 근황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